스쿼시 칼럼
고글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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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8-08-28 15:15 |
https://blog.naver.com/squashtalk/90164618457
6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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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에서 하는 대회 대진표에서 제 이름을 볼 수 없게 된지도 제법 지나서,
이제는 정말 저는 잊혀졌으리라 생각도 해봅니다..ㅎㅎ (젠장..그래도 한때는 내가!!) 이 바닥(?)에서 오래있었다고 그 만큼 발도 넓어져서 대회때마다 보면서 인사라도 나눈 분들이 제법 되긴 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분들은 <저기 저 체력만 좋은, 고글쓰고 게임하는 어린 넘아>로 기억하던 분이 꽤 되겠죠.. 나중에 코트 밖에서 고글 빼고 옷 갈아입고 인사나누고 하다보면, 아~ 니가 갸였구나~하고 실체(!)가 드러나는 일이 많았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