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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위원 인터뷰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8-08-28 16:33
https://blog.naver.com/squashtalk/220429752657 48회 연결

어느 스포츠 종목이나 다 그렇듯 포커스는 남자에 맞춰져 있다. FIFA 월드컵도 남자 여자 모두 다 하지만, 시장 규모도 그렇고 시청자 수를 봐도 남자 선수들의 월드컵이 여자 선수들의 월드컵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스쿼시도 딱히 다르지 않아서 관심이 많지 않은 이상, 남자부 PSA를 많이 보지 여자부 PSA 경기(예전까지는 WISPA 혹은 WSA였으나 작년부터 PSA가 남녀 모두 주관)를 보는 이는 많지 않다. 여자부의 경우 100개월 넘게 1위를 달리고 있는 니콜 데이비드쯤 되어야 사람들이 이름이라도 들어봤지, 그 외의 여자 선수는 사실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TOP 10에 들어가는 선수라도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집트 선수들, 특히 찍신(神) 라미 아슈어의 경기는 정말 보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라미의 주특기(?)인 백핸드 크로스 발리 닉은 사실 많은 선수가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기는 하나 실전에서 저 정도의 높은 성공 확률로 써먹는 선수는 아마 라미가 유일하지 싶다. 사실 여자부도 현재 니콜 데이비드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는 라님 웰릴리 역시 라미에 버금가는 엄청난 공격형 스쿼시를 구사한다.



남자부 경기에 비해서 랠리도 짧고 스피드도 느리긴 하지만, 여자부 경기도 나름 보는 재미가 있긴 하다. 필자가 추천하는 선수로는 말레이시아의 로위원이 있겠다. 정석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교과서적인 스윙을 가지고 있다. 혹시 선수들 영상을 통해 도움을 얻고자 한다면 로위원의 경기 영상을 추천한다. 유튜브에서 Low Wee Wern squash를 쳐보면 몇 개 나올 것이다. 로위원은 니콜 데이비드와 함께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 일원이기도 하다.



최근들어 여자부 PSA 대회를 유심히 본 사람은 알겠지만, 언제부터인가 로위원이 보이지 않는다. 이유는 십자인대 파열. 한 마디로 "완전 나갔다"고 한다. 엄청나게 큰 부상인데, 수술은 잘 끝났고 현재 재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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