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 칼럼
연극 배우 윌스트롭 |
---|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8-08-28 18:13 |
https://blog.naver.com/squashtalk/221314639673
60회 연결
|
일단 시작하기에 앞서서, 드디어 이사가 끝났다. 편도 1시간 40분이 걸리던 출퇴근 길이 왕복 30분으로 줄었다. 만세! 지난달을 보니 포스팅을 달랑 하나만 올렸던데, 이사하느라 바빴고, 이사하자마자 바로 옆집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또 그거 때문에 멘탈이 털렸었고, 이사도 우리나라처럼 포장 이사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다 짐을 싸야하는 방식이라 이사하기 앞뒤로 겁나 바빴다. 인건비가 비싼 이 동네에서는 포장 이사를 했다간 어마어마한 청구서를 받게 되니깐. 뭐, 언제 기회가 되면 캐나다 이민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여긴 스쿼시 블로그니깐 스쿼시 얘기로 돌아가자. 결론은 6월 한 달 동안은 정신없이 바빴다..........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