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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로스너 카풀
라미 로스너 카풀

지난 달에 피라미드 옆에다 경기장을 짓고 했던 PSA Al-Ahram Open 때의 일이다. 라미와 로스너는 각각 1라운드 게임을 치루기 위해 같이 차를 타고 가는 중에 길을 잃었다. 카이로 출신이 라미가 카이로에서 길을 잃다니 이 무슨 황당한 경우인가 싶지만, 여하튼 로스너는 저 날 오후 3시에 경기였고 라미는 그보다 먼저 경기가 잡혀있었는데, 경기장 가는 길에 길을 잃어서 핸드폰으로 지도를 보면서 운전하는 라미를 보고 로스너가 이를 본인 폰으로 찍어서 올렸다. 핸드폰 하면서 운전한다고 혹시 사고라도나면 보험처리에 쓰게 영상을 남기겠다고 한 로스너다 (개그를 다큐로 받지 마시라. 이 부분은 저 둘이서 농담으로 한 얘기다).
대회 나갔다 온 후기
대회 나갔다 온 후기

요즘 전국체전을 앞두고 미친 듯이 운동하고 있다.라고 쓰고 요즘은 좀 게을러졌다라고 읽는다. 혹여나 밝혀두건데, 나는 전국체전 일반부에서 뛰지 않는다. 일반부 거긴 정글이고, 나는 따로 "온실 속의 화초"와도 같은 "해외 동포"부에서 뛴다. 지인들 중에서는 어차피 해외 동포 부문인데 그냥 나오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메달을 못따면 협회에서 항공권 지원을 안해줄 것이기 때문에 메달을 꼭 따야한다. 치사하게스리! 비행기표가 100만원이 넘어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야 한다고. 그러니깐 연습을 부지런히! 공은 둥그니깐.
스쿼시 57 (Squash 57)
스쿼시 57 (Squash 57)

하아.....이거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해야하나 고민부터 든다. 사실 국내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를 수 있고, 사실 우리랑 별 상관도 없는 이야기일테니깐. 뭐 그래도 명색이 "현재 국내 유일의 스쿼시 매거진"인데 물론 100원도 수익이 나지 않지만 ㅋㅋ 이 정도 소식쯤은 전해주면 좋지 않을까하는 사명감에서 한 번 얘기해본다. 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WSF (세계스쿼시연맹)의 헛발질 이라고 쓰고 삽질이라고 읽는다 되겠다.

국내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해외 스쿼시 뉴스를 찾아보는 "스쿼시 덕후"라면 아마 요 해괴한 단어를 보았을 것이다 - Squash 57. 으잉? 이건 뭔가, 스쿼시 57? 자, 친절한 주인장이 또 설명해본다.
스트링과 라켓에 관한 물리적인 요소 총정리
스트링과 라켓에 관한 물리적인 요소 총정리

인터넷에 있는 스쿼시 동호회 Q&A 게시판을 보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질문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질문이 라켓과 스트링에 관한 것들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똑같은 답변을 매번 올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이 또 똑같은 질문을 올리고, 또 똑같은 답변이 올라오고 요거 반복. 나도 스트링에 관한 글을 몇 개 적은 것 같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달았으니 참고하시고, 이번에도 역시 또 스트링에 관한 얘기를 할 것인데, 또 스트링 얘기야?!?!?! 하고 지루해 할 지도 모르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라켓에 관한 몇 가지 "물리적인 사실"들을 곁들어서 적어본다. 이름하야, 스트링과 라켓에 관한 물리적인 요소 총정리 되겠다. 읽기 쉽도록 되도록이면 짧게 쓰겠다.
스쿼시 레전드 리스트
스쿼시 레전드 리스트

각 종목마다 레전드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있다. 축구는 펠레 혹은 마라도나, 농구는 마이클 조던, 뭐 이렇게. 그러면 스쿼시 레전드는? 일단 스쿼시 쫌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잔셔 칸, 자한기르 칸을 꼽을 것이다. 최근에 스쿼시를 접한 사람들이라면 저 둘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를 수 있으니 너무 낙담마시라. 내가 이제 설명해드린다.
월드 주니어 대회
월드 주니어 대회

지난 주 폴란드에서 월드 주니어 스쿼시대회가 있었다. 이번 대회에 대한민국은 청소년 대표팀 5명을 내보냈는데, 남자부 류한동, 이인우 그리고 여자부는 송채원, 서효주, 오승희 선수가 출전했다. 결과를 보자면.....
올림픽 개막 but no squash
올림픽 개막 but no squash

리오 올림픽이 시작된다. 신난다. 운동 좋아라하는 나같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런 스포츠 이벤트는 참 즐기기 좋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은 올림픽 탑10에 들어가는 스포츠 강국이니깐 이기는 재미에 보는 것도 있긴 하다.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 모두 탑10에 들어가는 국가는 소수에 불과한데, 대한민국이 그 중 하나다. 물론 엘리트 체육 위주로 메달밭을 일궈놓은 덕도 있긴하지만, 운동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고, 대한민국은 참 머리도 좋고 운동도 잘하는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쿼시인으로서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올림픽에 스쿼시가 없다는 사실. 그리고 2020년 동경 올림픽에서도 스쿼시는 못 본다는 사실이다. 대신 스케이트보드를 올림픽에서 보게 생겼다. 치키치키 차카차카 쵸코쵸코쵸!
충남스쿼시연맹 나이스!
충남스쿼시연맹 나이스!

충청남도 스쿼시연맹 주관으로 대회가 8월 말쯤에 하나 열리는데, 대회 요강을 살펴보니 "오호~ 나이스!"라는 말이 나와서 이번 포스팅까지 쓰게되었다.

사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동호인 대회는 그냥 연령별로 나누던가 (청년부/장년부 혹은 20대/30대/40대 등등) 아니면 그냥 하나로 다 묶어서 다 같이 붙는 식이었는데, 이제는 레벨별로 해서 새내기부/일반부/마스터부로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 스쿼시가 들어온 것은 1980년대이고, 역사는 50년도 채 되지 않는다. 다른 종목들에 비하면 아주아주 짧은 편인데, 그에 반해 종목 자체의 발전 속도는 매우 빨라서 선수들로 보면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까지 따는 레벨에 올랐고, 동호인들로 보면 나름대로 저변 확대가 되어서 전국적으로도 많지는 않지만 스쿼시장이 있는 곳이 많고 동호인 수도 대략 10만명 가까이 된다고 한다. 좋구나!!
아이고 의미 없다.
아이고 의미 없다.

스쿼시 게임을 하다보면, 특히 실력이 아주 비슷한 상대와 게임을 하다보면, 어떤 날은 이기고 어떤 날은 지고 그러는데, 정말 아주 작은 사소한 점 하나 때문에 이러지 않나하는 정말 별별 생각이 들게 된다. 예를 들면.....

- 뛰는데 자꾸 양말에 뭐가 밟히는게 신발에 뭐가 들어갔나 신경 쓰이네.
- 저녁을 짜게 먹었나, 이상하게 몸이 느리네.
- 그립을 바꿀껄 그랬나, 괜히 공이 안맞는 것 같네.
- 새로 바꾼 줄이 텐션이 너무 약한가 혹은 강한가. 거 신경 쓰이네.

등등 나열하자면 너무나 많은데, 사람 심리라는게 사실 이기면 내가 잘해서 이긴 것 같고, 지면 이 중에서 이유를 찾고 싶은 마음도 없잖아 있지 않을까. 여하튼, 이럴 때마다 "아이고 의미없다" 시리즈를 생각하면 약간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번 포스팅을 해본다. 그냥 저런 정신적 스트레스로부터 일종의 <마음의 평온>을 얻기 위함이니 그냥 재미삼아 보시고, 너무 심취하지는 마시라. 실제로 신발에 뭐가 들어간다든지 오래되어서 미끌미끌한 그립은 분명히 경기력에 영향을 주니깐. 장비빨(혹은 템빨)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긴 하다!
다시 한 번 피라미드 앞 스쿼시
다시 한 번 피라미드 앞 스쿼시

이번 9월에 이집트에서 열리는 Al Ahram 대회가 있다. 그런데 이번 대회를 위한 코트를 피라미드 앞에 짓겠다고 한다. 이거 스쿼시를 접한 지 오래된 사람이라면 피라미드 앞에 지어놓은 스쿼시 코트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주 유명한 사진인데, 바로 아래 사진되겠다.
마라도나가 스쿼시장에 나타났다.
마라도나가 스쿼시장에 나타났다.

이번에 두바이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파이널을 보다가 언뜻 카메라에 잡힌 사람을 보니 좀 낯이 익었다. 카메라도 계속해서 비춰주는 것을 보니 뭔가 유명한 사람같은데라는 느낌적 느낌이 들었다. 누굴까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렇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신 디에고 마라도나였다!! 으아!!
니콜 데이비드, 특단의 조치를 취하다.
니콜 데이비드, 특단의 조치를 취하다.

지난 10여년간 여자 스쿼시는 니콜 데이비드의 독무대였다고 볼 수 있었다. 무려 9년여에 걸친 세계 랭킹 1위 유지. 살아있는 레전드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워낙 잘 뛰고 체력도 좋고 그리고 공까지 잘치니, 여자부에서는 그냥 "사기 케릭"으로 봐도 될 정도로 극강의 위치였다. 랭킹 높아, 실력 좋아 그리고 거기에 인성까지 좋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사진 좀 같이 찍어달라고 하면 스쿼시 선수들은 착한 편이라서 그런지 어지간하면 그냥 다 찍어주는데, 사실 경기 직전에는 선수들도 예민해지기 때문에 거절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거 거절한다고 선수들을 욕할 것이 아니라 하필 그 때 사진찍어달라고 조르는 관중이 스스로 자제해야 하는 편이 설득력이 있지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콜 데이비드는 늘상 다 찍어주고 거절하는 일이 거의 없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자국인 말레이시아에서는 우리나라의 김연아 급으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한류의 영향 덕분인지, 요즘의 젊은 세대에서는 런닝맨의 이광수가 더 유명하고 니콜 데이비드는 한 번 쯤 들어본, 스쿼시 잘하는 선수 쯤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니콜 데이비드는 이제 노장에 속한다. 83년생으로 벌써 32살이다. 니콜 데이비드가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었다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간다는 것을 느낀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으로
상식이 통하는 세상으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같은 말을 해도 누가 하냐에 따라 듣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른 경우가 있다. 말의 내용 보다도 <말을 하는 당신은 누구십니까>에 더 초점이 맞춰지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그런데, 물론 아주 배재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그런 면에서 필자와 스쿼시포스트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새내기 대회 - 구력으로 나눠서 될 일이 아니다
새내기 대회 - 구력으로 나눠서 될 일이 아니다

지난 주말에 대회 2개가 같은 날 치뤄졌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하나, 그리고 구리시에서 하나. 이렇게 대회 2개가 동시에 개최되면 참가자가 분산되어서 서로에게 안좋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기우였다. 2000년대 초반 상당히 활성화되었던 스쿼시가 이후 침체기를 맞이하고 더이상 불이 붙지 않는가도 싶었으나 현실은 그렇게 암울하지만은 않다는 희망을 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희망이 있다고 그냥 이대로 있자니 너무나 중요한 문제를 넘어가는 것 같아서 필자가 "욕" 먹을 각오를 하고 할 말을 해야겠다. 이번에도 또 다시 잡음이 생긴 <새내기 대회>다.
나도 빨간티가 입고 싶은데 너도 빨간티?
나도 빨간티가 입고 싶은데 너도 빨간티?

운동을 하다보면 반복되는 불운에 의해 징크스라는 것이 생기기도 하고, 가끔은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징크스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나는 왠지 모르게 까만색을 입으면 게임이 잘 풀리는데 다른 색을 입으면 말려버린다든지, 아니면 나는 서브넣기 전에 공을 꼭 바닥에 몇 번 튕겨주고 해야 게임이 잘 풀린다든지 하는 등의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일종의 징크스 혹은 미신같은 것이 있는 경우가 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스스로에게 이렇게 주문을 걸어주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 골프의 타이거 우즈는 파이널 라운드에는 항상 빨간색 상의를 입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Ramy Ashour 부상 장기화
Ramy Ashour 부상 장기화

Ramy Ashour (이집트). 한글 발음으로는 라미 아슈어, 라미 아셔, 라미 어셔, 라미 아쇼 등등 많이 나오는데, 아랍어를 구사하는 필자의 친구에게 직접 물어본 결과 그나마 제일 비슷한 발음은 "라미 아슈어" 였다. 여하튼, 이집트의 라미 아슈어. 필자 사견으로는 "천재적"인 스쿼시 플레이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 특정 운동 종목을 두고, 직접 하는 것이 더 재미있는지 아니면 관전하는 것이 더 재미있는지를 놓고 비교해본다면 종목마다 의견이 다르게 나올 수 있는데, 필자의 느낌으로 스쿼시는 "하는 것이 더 재미있는" 종목에 가까웠지 싶다. 그러나 라미의 등장 이후 스쿼시의 "보는 재미"가 엄청나게 올라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라미 아슈어라는 플레이어는 정말 대단한 선수다. 필자 주변의 스쿼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라미의 경기를 보면서 오호~하면서 오래 시청하던 것이 기억난다.
쇼바기 El Gouna 대회 우승
쇼바기 El Gouna 대회 우승

이번에 이집트에서 끝난 El Gouna 대회에서 모하메드 쇼바기(이집트)가 우승을 하면서, 6개 대회를 내리 우승하고 결국 5월에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역대 최고점을 찍었다. 사실 지난 달에 역대 최고점을 찍긴 했는데, 이번에 또 우승하면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현시점에서 모하메드 쇼바기의 독주를 막을 선수는 없어보인다. 그나마 경쟁자로 분류될 수 있는 그레고리 고띠에와 닉 매튜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곧 은퇴할 것 같고, 닉 매튜는 부상 이후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아 보인다. 그 외 상위랭커들은 아무래도 좀 더 약해보이고, 그나마 대항마로 여기지던 라미는 부상이 장기화되면서 어쩌면 조기 은퇴의 수순을 밟을 수도 있기에 (라미에 대한 얘기는 따로 포스팅을 하겠다. 얘기가 길다.), 현재 쇼바기의 독주를 막을 선수는 없어 보인다. 쇼바기는 나이도 어려서 (91년생) 앞으로 전망도 상당히 밝다.
쇼바기 El Gouna 대회 우승
쇼바기 El Gouna 대회 우승

이번에 이집트에서 끝난 El Gouna 대회에서 모하메드 쇼바기(이집트)가 우승을 하면서, 6개 대회를 내리 우승하고 결국 5월에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역대 최고점을 찍었다. 사실 지난 달에 역대 최고점을 찍긴 했는데, 이번에 또 우승하면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현시점에서 모하메드 쇼바기의 독주를 막을 선수는 없어보인다. 그나마 경쟁자로 분류될 수 있는 그레고리 고띠에와 닉 매튜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곧 은퇴할 것 같고, 닉 매튜는 부상 이후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아 보인다. 그 외 상위랭커들은 아무래도 좀 더 약해보이고, 그나마 대항마로 여기지던 라미는 부상이 장기화되면서 어쩌면 조기 은퇴의 수순을 밟을 수도 있기에 (라미에 대한 얘기는 따로 포스팅을 하겠다. 얘기가 길다.), 현재 쇼바기의 독주를 막을 선수는 없어 보인다. 쇼바기는 나이도 어려서 (91년생) 앞으로 전망도 상당히 밝다.
재미있는 스쿼시 기록들
재미있는 스쿼시 기록들

스쿼시에서 있었던 재미난 기록들을 살펴보자.

1) 가장 긴 랠리
2) 가장 긴 게임
3) 가장 오랜 시간동안 스쿼시 치기
4) 최장 기간 세계 랭킹 1위
5) 아차상
1인 레프리로 복귀 시도
1인 레프리로 복귀 시도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겠지만 스쿼시 역시 레프리의 영향이 크다. 오심 하나가 선수의 멘탈을 붕괴시킬 수도 있고, 판정 하나에 따라 경기 결과가 바뀌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레프리도 사람이다보니 잘 보는 경우도 혹은 못 보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를 보다 효율적이면서 정확하게 개선하고자하는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다가 현재의 3심제까지 오게 된 것이다. 살짝 설명을 덧붙이자면, 현재는 중앙의 센터 레프리와 양쪽에 각각 한 명씩 사이트 레프리의 총 3명의 레프리를 두고, 비디오 판독이 가능한 경우는 비디오 리뷰를 전담하는 레프리까지 총 4명이 들어간다. 비디오 리뷰가 지원되지 않는 대회는 그냥 3명의 레프리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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